As product managers, we often concentrate so much attention and effort on new feature releases that we fail to optimize for our most precious resource: time.
제품 관리자로서, 우리는 종종 새로운 기능 출시에 너무 많은 관심과 노력을 집중하여 시간이라는 가장 귀중한 자원을 최적화하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f you work in a startup, your goal is to achieve more with less — to deliver value and help the product grow with fewer people, reasonable budgets, and scarce resources. Startups are inherently chaotic, but at any given time, there are only a few actions that would make a real impact. Being lean means focusing on the right actions at the right times, and reducing waste as much as possible.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면, 목표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성과를 이루는 것입니다. 적은 인원, 합리적인 예산, 그리고 부족한 자원을 활용하여 가치를 제공하고 제품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은 본질적으로 혼돈스럽지만, 언제든 실제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조치만 존재합니다. 리소스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올바른 시기에 올바른 조치에 집중하는 것이 Lean(적극적이고 효율적인)함을 의미합니다.
A core component of the lean philosophy is the Minimum Viable Product (MVP). Understanding the concept of the MVP will help you focus on the things that matter most while saving you time.
Lean 철학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최소 실현 가능 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입니다. MVP의 개념을 이해하면 가장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What is a Minimum Viable Product (MVP)?
Frank Robinson, co-founder and president of SyncDev, introduced the term Minimum Viable Product (MVP) in 2001. An MVP is the result of product development and customer development executed in parallel, what he calls “synchronous development.”
SyncDev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Frank Robinson은 2001년에 최소 실현 가능 제품(MVP)이라는 용어를 도입했습니다. MVP는 제품 개발과 고객 개발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 그를 “동시 개발(synchronous development)”이라고 부릅니다.
Frank Robinson’s Minimum Viable Product (MVP) Definition
PROBLEM: Teams often brag, “We added 800 new features.” Some even consider feature count a badge of honor. Unfortunately, adding features doesn’t necessarily improve the business case. It may take longer, make the product less usable, and carry more risk.
팀들은 종종 “우리는 800개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라고 자랑합니다. 일부는 심지어 기능의 수를 명예의 표시로 여깁니다. 그러나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비즈니스 케이스를 반드시 개선시키지 않습니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제품을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며, 더 큰 위험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SOLUTION: The MVP is the right-sized product for your company and your customer. It is big enough to cause adoption, satisfaction, and sales, but not so big as to be bloated and risky. Technically, it is the product with maximum ROI divided by risk. The MVP is determined by revenue-weighting major features across your most relevant customers, not aggregating all requests for all features from all customers.”
MVP는 회사와 고객에게 맞는 규모의 제품입니다. 이는 도입, 만족도, 판매를 야기하는 데 충분히 크지만 부풀려지고 위험한 정도는 아닙니다. 기술적으로는 ROI(투자 대비 수익)를 위험으로 나눈 제품입니다. MVP는 가장 관련성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기능을 매출 가중치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모든 고객의 모든 기능 요청을 종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Frank Robinson, “How it Works: Minimum Viable Product”
The MVP is the sweet spot between return on investment (ROI) and risk, which correlates directly to effort and time to market. Robinson illustrates MVP with a grid. “Risk or Effort” is on the horizontal axis, and it is plotted against “ROI” on the vertical axis:
MVP는 투자 대비 수익(ROI)과 위험 사이의 균형점으로, 이는 노력과 출시 시간과 직접적으로 관련됩니다. Robinson은 MVP를 그리드로 설명합니다. “위험 또는 노력”은 수평축에, “ROI”는 수직축에 표시됩니다.
In the words of Robinson, the MVP is way more than determining the right set of product features that deliver the highest ROI—it is a mindset for the product and management teams:
Robinson의 말에 따르면, MVP는 ROI가 가장 높은 제품 기능 세트를 결정하는 것 이상입니다. 이것은 제품과 관리 팀을 위한 마인드셋입니다:
“It says, think big for the long-term but small for the short-term. Think big enough that the first product is a sound launching pad for it and its next generation and the roadmap that follows, but not so small that you leave room for a competitor to get the jump on you.”
“그것은 장기적으로 큰 것을 생각하되, 단기적으로는 작게 생각하라는 것을 말합니다. 첫 제품이 그것과 그 다음 세대, 그리고 그 이후로 이어질 로드맵을 위한 견고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생각하지만, 경쟁자가 당신보다 앞설 수 있을 정도로 작게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Eric Ries’ Minimum Viable Product (MVP) Definition
Eric Ries popularized the MVP concept. In his book The Lean Startup, Ries stressed the importance of learning in the product development process with his definition of the MVP:
Eric Ries는 MVP 개념을 대중화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책 “The Lean Startup”에서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학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MVP를 정의했습니다:
“The minimum viable product is that version of a new product which allows a team to collect the maximum amount of validated learning about customers with the least effort.”
“최소 실현 가능 제품은 팀이 최소한의 노력과 위험으로 고객에 대한 가장 많은 유효한 학습을 수집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의 버전입니다.”
A minimum viable product helps product managers begin the process of learning quickly. It’s the fastest way to get through the validated learning loop (Build-Measure-Learn) with the minimum amount of effort and risk.
최소 실현 가능 제품은 제품 관리자가 빠르게 학습 과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최소한의 노력과 위험으로 유효한 학습 루프(구축-측정-학습)를 거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The Lean Startup Diagram — Building MVPs is an effective way to minimize time through the loop.
Unlike a prototype, an MVP is not only used to test design or technical. The main purpose of the MVP is to test fundamental hypotheses for your business model.
프로토타입과 달리, MVP는 디자인이나 기술적인 테스트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본 가설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됩니다.
Minimum viable products can range in type and complexity, and are not always “products”. An MVP could be anything from simple smoke tests like driving traffic to a landing page to live prototypes (often with missing features and bugs).
최소 실현 가능 제품은 유형과 복잡도가 다양할 수 있으며 항상 “제품”이 아닐 수 있습니다. MVP는 랜딩 페이지로 트래픽 유도와 같은 간단한 스모크 테스트부터 기능이 누락되거나 버그가 있는 라이브 프로토 타입까지 어떤 것이든 될 수 있습니다.
